전라북도 완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술박물관이 있다. 완주 일대 관광도 하고, 술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그 곳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완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자원으로서의 박물관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했다.

완주의 풍광 좋은 경각산 자락에 자리잡은 술테마박물관은 술이 제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역사 속 전통주점들을 재현해 놓아 옛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통주 빚기와 맥주 제조, 발효 체험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1주부터 7주에 걸친 각종 강좌를 들을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한 박물관 직원 최민선 씨는 “수강료 무료로 제공되는 우리 강좌들이 실제로 직업을 위해 찾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취미를 위해 오는 일반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며 “집에서 수련을 쌓아 주류제조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을만큼 열정적으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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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T06:07:3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