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청포도와인은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소개한다.

독립 운동가이자 저항 시인이었던 이육사 선생님의 대표 시 ‘청포도’에 나오는 고장 ‘안동시 도산면’. 그 마을 내에 자리한 264청포도와이너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 지은 청포도를 사용하여 264청포도와인을 만들고 있다.

관계자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라는 시가 유명한 만큼, 고장 마을에서 청포도를 이용해 안동의 새로운 특산물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 이후 264청포도와인이 탄생하게 됐다.”며 264청도포와인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64청포도와인을 마시며 이육사 시인의 시도 한번 읊어보고, 잠깐이나마 독립운동가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와인의 원료로 쓰이는 포도 품종인 ‘청수’는 국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여 우리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기 때문에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청수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풍부한 과일 향과 산뜻한 산미는 청수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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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T06:07: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