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유일의 특산주로 꼽히는 강화쌀 명주가 서울에서 열린 주류박람회에 등장했다.

송도향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강화쌀로 빚은 지역특산주 ‘삼양춘’을 선보였다.

금융계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어머니가 빚던 가양주를 사업화하겠다고 나선 강학모 대표의 열의가 지역에서 인정 받음으로써 특산물 양조기업으로까지 성장한 송도향은 송도에서 공방으로 시작했다. 약주 청주 탁주 소주 등 모든 품목으로 출시되고 있는 삼양춘은 세번 빚은 술로 봄을 에너지 넘치는 축제로 맞이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강예진 팀장은 “춘주(春酒)의 모티브를 담고 있는 삼양춘은 봄의 상쾌함을 맛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제조한 술이다”며 “현재 지역 유일의 특산주로 자리잡음으로써 인천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용 만찬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지역 일대의 각 주점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삼양춘은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의 만찬주, 2018년 OECD 세계포럼 만찬주 등으로 사용된 바 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뉴스 바로가기

Inquires

2020-07-01T07:59: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