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의 전설이 살아있는 루마니아는 와인으로도 유명한 나라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루마니아 와인이 우리곁으로 한발 다가왔다.

루마니아 와인을 30년째 수입하고 있는 와인래드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루마니아 대사관을 대신해 루마니아 와인의 강점을 알렸다.

한국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유럽 각국에서는 전통의 와인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루마니아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과 함께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유럽 동쪽에 있지만, 보르도와 같은 위도에 산맥의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너리가 많고 흑해 연안의 기후가 지중해 기후와 비슷해 포도 생산에 유리한 지형이다. 게다가 일조량도 많아 와인의 품질이 좋다는 것이 와인랜드의 설명.

와인랜드가 자랑하는 와인 종류는 ‘뱀파이어’. 행사에 참가한 김정호 이사는 “루마니아의 상징 같은 존재가 된 뱀파이어 모티브를 와인으로 만들어 홍보효과를 보고 있는 와인으로 품질좋은 루마니아 와인의 특징이 살아 있는 와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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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res

2020-07-01T06:07:4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