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잔을 비롯해 음료를 마시는 잔 소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급속냉각 장치를 통해 간단히 살균하고 음료도 시원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장치가 주류 박람회에 전시됐다.

지앤인터내셔널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쓰릴(Thrill)’이라는 이름의 급속냉각 글라스 살균기를 선보였다.

카페 및 커피 장비, 주방집기, 카페 재료 등을 수입, 판매, 유통, AS하고 있는 지앤인터내셔널은 살균효과 88%의 급속냉각기를 시연하면서 삶은 물을 이용하거나 별도의 머신에 넣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권보성 차장은 “극히 짧은 시간에 거의 완전하게 살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식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라며 “와인이나 맥주 등 차게 마시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류에 알맞다”고 말했다.

영하 35도 가스를 통해 급속냉각하는 이탈리아 수입품인 쓰릴은 현재 수많은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다. 10L 가수로 350잔을 살균냉각할 수 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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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T06:07:2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