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RO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로 가지고 있는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클립스. 지준환 클립스 대표는 다국적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백신을 중심으로 글로벌 임상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중국 부창제약과 업무제휴협약을 맺은 클립스는 칭다오 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였고, 이를 기점으로 중국 영업을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편에 참가한 지준환 클립스 대표를 만나 현재 임상 단계인 ‘윤부 세포치료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회사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클립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지준환입니다. 저희 회사는 2014년 임상시험 수탁기관, CRO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백신이나 세포치료제 부분에서의 독보적인 임상경험, 국내 최고의 연구진들과의 네트워크, 성공 가능한 과제를 누구보다 먼저 찾아나갈 수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윤부 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를 추가한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사업 소개
저는 국내에서 세포 치료제 임상 시험을 제일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CRO 임상을 하기 전에는 연구원으로서 10년 넘게 신약개발을 했었고요. 그래서 신약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부터 가지고 있던 참에, 윤부 줄기세포치료제를 컨설팅과제로 맡게 됐습니다. 국책과제를 하면서 성공 가능한 과제를 먼저 찾아낼 수 있었고 그 결과 윤부 줄기세포치료제를 1호 과제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윤부 줄기세포 사업에 대한 소개
윤부 줄기세포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밝게 볼 수 있는 이유가각막의 상피세포가 중요한데 이 각막의 상피세포를 만드는 전구물질입니다. 그런데 선천적이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윤부 줄기세포에 손상을 받게 되면 눈에 천공이 생기든지 각막의 혼탁또는 가장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되는 희귀질환치료제 입니다

저희는 2019년에 일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서 현재 서울성모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을 하고 있고 올해 11월쯤에 임상이 완료되고 올해 말에 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부 줄기세포치료제의 특징
자사의 윤부 줄기세포치료제는 배양방법에서 동물들의 성분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나중에 각막이식을 하거나 윤부 줄기세포이식을 할 때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거부반응을 줄여줄 수 있는 안전성이 확보된 치료제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기존에는 체외이식 배양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정상인의 건강한 안구에서 굉장히 큰 조직의 생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체외이식 배양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윤부조직의 건강한 부분을 채취하고, 윤부 줄기세포에 대한 결핍을 줄여줄 수 있는 굉장히 안전한 치료제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신뢰도(회사 구성원)
임상사업 쪽에는 임상 본부장님을 비롯해, 20년 이상 된 전문 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 신약개발 쪽에 안동호 본부장님 같은 경우에는 국내 백신 개발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자이십니다. 인허가 담당을 하는 주안서 RA 본부장 같은 경우엔 10년간 식약처에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인허가를 담당했던 우수한 전문가이시고요 최우진 부사장님 같은 경우에는 기획, 마케팅 쪽에서 국내 제약회사에서 10년 넘게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구성이 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신약 개발 관련해서는 자체 자문인력인 강기남 교수님이나 저희 윤부 줄기세포를 개발한 정수연교수 그 다음에 국내 전립선에 가장 명의이신 최영숙 교수 등 우수한 인력들이 구성돼 있습니다.

사업 목표
저희는 두 가지 사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째, CRO부분에서 목표는 글로벌한 CRO가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태국에 자체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중국 칭다오에 합작법인이 있습니다. 그 합작법인에서는 글로벌 임상의 수행과 국내 의약품들의 중국 내 기술 이전을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글로벌하게 준비를 하고 있고요.

신약 개발 부분에서는 지금 말씀드린 윤부 줄기세포 이외에 저희의 장점인 백신 부분에서 황색포도상구균 MRSA 백신과 급성 호흡기 증후군 ARDS의 백신을 추가 개발을 하고 있고요. 한 가지 더는 BCD를 이용한 베타 시스템을 반영한 면역항암제를 함께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는 그 CRO 부분의 글로벌화, 바이오 신약 개발에 있어서 글로벌 바이오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 프로그램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특허 전략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핵심 원천 특허 보강 및 획득 전략 수립, 경쟁사 핵심특허 대응 전략 및 IP 포트폴리오 구축 등에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 대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O KOREA 2020’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오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전시관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상 미팅을 통해 해외 연사와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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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T07:34:3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