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은 말기가 되기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발견되고 난 뒤에는 사망률이 최고로 높은 암이다. 일찍부터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는 ‘CT를 이용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발표가 많이 나왔으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2017년~ 2018년에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2019년 폐암검진 시범사업의 시험 테스트 검정을 통해 유효성을 평가했으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여섯 번째 암 검진으로 포함됐다.

2019년 7월에는 55세 이상 74세 미만의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암 검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코어라인소프트에서는 2017년과 2018년에 시범사업에 참여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년 본 사업에서도 단독 실험 및 질 관리 사업에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했다.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편에 참가한 ‘코어라인소프트’는 폐암검진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회사소개
저는 코어라인소프트의 최정필 대표입니다. 저희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기반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국가폐암검진의 판독 시험 및 질 관리 사업에 전산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회사 설립 배경
2001년에 카이스트에서 실험실 벤처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메비시스라는 회사를 세웠고 그때 하던 일도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개발했었고 그 이후에 이제 몇 번의 변화를 겪으면서 2012년 9월에 코어라인소프트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의료기기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5년에 제가 이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영상의학과 교수님이 폐암검진 관련한 기술개발을 말씀하셔서 그때 폐암검진 관련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사 솔루션의 경쟁력
본사 폐암검진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라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내에 소프트웨어라든지 데이터 같은 것들을 보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판독을 하게 되고 각 판독자 간의 편차가 많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리고 판독한 결과는 클라우드 내에서 질 관리 서버라는 곳으로 결과가 전송되고 그때 전송된 데이터를 통해서 DB화하고 그 DB화된 데이터는 관리센터에서 접속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질 관리 차원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국가에서 공인하는 보안이 인증된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보안 면에서도 상당히 큰 장점이 있는 시스템입니다.

핵심 경영진 소개
저희 회사의 핵심 경영진이 세 명인데 저와 공동대표를 하고 있는 김진국 박사 그리고 연구소장을 하고 있는 이재은 박사 그렇게 세 사람은 말씀 드린 것처럼 저희가 2001년 메비시스라는 실험실 벤처를 할 때부터 꾸준히 같이 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중간에 한 2년 정도를 제외하고는 한 20년 동안 꾸준히 같은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고, 서로 협력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합류한 사람으로는 예전에 인피니트헬스케어에서 대표를 연임하시던 이선주 사장님께서 저희 회사의 고문으로 합류하셔서 저희 해외 사업을 돕고 계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신테카바이오를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올해 2월부터 코어라인소프트에 합류한 분이 계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향후 계획
폐암검진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운용의 경험이 최근에 유럽에서 진행하는 폐암검진에도 채택이 되어 조만간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 중 하나가, 유럽 6개국에서 시행하는 폐암검진 프로젝트인데, 자사 시스템이 사용될 예정이고 독일에서 실시하는 폐암검진 프로젝트에도 저희 소프트웨어가 사용돼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저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끔 시장 진출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 같은 경우는 저희가 투자한 회사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시켜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 대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O KOREA 2020’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오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전시관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상 미팅을 통해 해외 연사와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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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T09:29: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