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너무 좋아해 향수 판매부터 시작을 했다는 서지운 벤투싹쿠아 대표. 그는 향수 판매를 하다가 향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스위스랑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조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벤투싹쿠아를 설립해 향 제품을 공급 및 납품하고 있다고.

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편에 참가한 서지운 벤투싹쿠아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사 소개 및 제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벤투싹쿠아 수석 조향사 서지운이라고 합니다. 지금 저희는 제품 니치 향수, 니치 디퓨져 TOP급 제품을 만들고 있고요. 과일이나 나무, 식물 원물들을 이용해 가장 현실적이고 자연의 가까운 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물들을 저온숙성시켜 향을 침출한 뒤 향수나 디퓨저같은 향 제품에 넣음으로써 향이 생생해집니다. 인공적인 향을 넣지 않아 인공적인 향을 쓰는 타사 제품과 달리 머리 아픔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지 않고요.

그리고 제가 시그니처 향을 제작해 드리고 있어요. 시그니처 향에 맞게 시그니처 디퓨저, 시그니처 향수를 ODM, OEM 방식으로 만들고 있어요. 주문자 맞춤 제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죠. 만약에 당장 생각하고 있지 않은 향이 있더라도 현재 저희가 갖고 있는 향이 천 가지 정도 되거든요. 현장에서 같이 시향을 해보면서 원하시는 향을 찾고 그 현장에서 조향 제작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계획도 있으신가요?
예전부터 중동국가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향료를 많이 썼어요. 근데 그 향료들이 유럽에서 쓰는 향료들이랑은 좀 다르거든요. 중동에서 오리엔탈 계열을 많이 쓰는데 유럽에서는 오리엔탈 계열을 많이 쓰지 않아요. 그래서 오리엔탈 계열을 많이 쓰는 향수 제품군을 만들어서 타깃 제품을 중동에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일본 제품 같은 경우에는 명품 향수도 많지만 일본 특성상 차별화된 상품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 그에 맞게 상품을 기획해 수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농식품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농업 생산물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식품가공기술, 인허가, 특허, 디자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 등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관계자는 “스타트업 농식품 기업들을 육성하여 경쟁력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 수출을 견인함과 아울러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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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T08:11:58+00:00